【부쿠레슈티=UPI연합】지난해 루마니아에서 도매 실적이 크게 늘어난데고무된 미국의 IBM사가 자사 최초의 1백% 소유 자회사를 루마니아에 설립했다고 고위간부들이 최근 말했다.
토니 라이스 유럽담당 부사장은 IBM이 "지난해 루마니아전역에서 엄청난 판매실적을 기록한 후 부쿠레슈티에 최초의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고밝혔다. IBM은 지난 67년 루마니아에 처음 진출해 데이터와 사무용 제품들을 판매 했으나 80년 공산정권이 외국 투자자들에게 자유로운 사업 확장과 송금을 허용치 않자 사무소를 폐쇄했었다.
지난 89년 공산정권이 무너진 후 IBM은 현지 딜러를 통해 루마니아 시장에 다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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