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정보통신분야에서 인터네트가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보의 바다"로 표현되는 인터네트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있으며 전문적이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때문에 대외적인 업무가 많은 기업체와 언론매체 종사자, 대학교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인터네트 접속을 시도하고 있는상태다. 그러나 인터네트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무엇에 어떤 의도로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맥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부화뇌동하 는 사람들이 적지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네오미디어는 최근 인터네트를 활용하고자 하는 초보자들 을대상으로 인터네트 학습용 타이틀인 "코코미(Korea Communication Man)"를 상품화했다. 이 타이틀은 초보자들이 인터네트 접속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인터네트의 의미와 접속방법, 서비스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인터네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충실하게 담고 있기때문에 적어도 인터네트를 "만능"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코코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4MB의 주메모리를 장착한 386이상의 PC가 필요하며 MPC호환 사운드카드와 CD롬 드라이브를 갖춰야 한다. IBM PC와 매킨 토시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CD롬으로 매킨토시에서는 시스템7.0환경에서 운용되며 8MB의 주메모리와 10MB의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한다. 코코미에서는 5개 부문으로 내용을 구성해 이해를 도왔다. 제1편 "세계로 가는 길"에서는 인터네트의 개발사, 유닉스 환경에 대한 이해, 인터네트의 구조 등 인터네트에 관련된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인터네트 접속 법을 설명한 2편, "왕초보가 인터네트에 들어가는 방법"에서는 월드와이드웹 WWW 서비스를 중심으로 설치와 사용법을 실제 설치화면과 함께 구성했다.
나머지 3, 4, 5편은 "인터네트 서비스"와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설명한 "인 터네트에 무엇이…", PC통신에 관련된 "인터네트 들어가기 전에" 등으로 구성해 인터네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코미에서는 CD롬이 가지고 있는 인터렉티브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 하고 있다. 즉 설치와 접속방법, 사용법 등을 사용자가 직접 해보는 것과 같이구성해 문서에 의한 매뉴얼보다 초보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코코미에서는 단순한 접속 방법, WWW 브라우저에 대한 소개, 얼굴을 볼 수 없는 상대자와 채팅시 알아야 할 감정표현법 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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