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방전현상을 이용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탈취기술이 산학협동으로개발됐다. 16일 공기청정기술전문연구소인 (주)신성기술연구소(대표 최은학)는 서울 시립대 환경공학과 김신도교수팀과 지난 1년여간의 공동연구끝에 플라즈마현 상을 이용해 암모니아(NHⁿ).황화수소(H⁴S)및 메틸메르캅탄(CHⁿSH) 등 악취성분을 분해, 제거할 수 있는 탈취기술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산학협동으로 개발된 탈취기술은 순도 92%이상의 알루미늄 세라믹기 판과 백금전극을 사용한 방전장치에 전압 6㎵、 주파수 24KHz의 강력한 전원 을 공급해 플라즈마 방전현상을 유발시켜 암모니아가스 등에 함유된 악취성분을 전리 분해시킨 다음 입자상태로 집진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활성탄 흡착방식이나 세정제를 사용한 기존 방식의 탈취시스템보다 크기를 20~30% 까지 줄일 수 있고 에너지원으로 전기를 이용、 2차오염을방지할 수 있다.
방전장치는 필터 등을 교환할 필요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설치 및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신성기술연구소는 내년부터 이 기술을 공기청정설비는 물론 쓰레기 및 하수처리장.석유화학공장 등 대단위 환경설비에 본격 상용화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