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멕시코에 부품협력업체 전용공단을 조성했다.
LG전자(대표 이헌조)는 멕시코 멕시칼리시의 컬러TV공장(LGEMX)근처 1만5 천평대지에 대양전자(포장재).금성플래스틱(플라스틱 사출물).샤인전자(PCB 조립).LG전자부품(튜너) 등 현지동반진출한 부품협력업체를 위한 전용공단조 성작업을 마무리짓고 16일(한국시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LG전자 멕시칼리TV공장은 이에 따라 티후아나에 위치한 성문정밀(코일)까 지합해 모두 5개의 현지진출부품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LG전자는 이번 부품협력업체전용공단조성을 통해 *생산의 수직계열화구축 을통한 안정적인 부품공급원 확보 *관세.물류비용 등의 절감을 통한 원가절감및 현지공장의 생산성 향상 *지속적인 품질 지도.관리를 통한 부품품질 향상 *멕시코 원산지규정 충족으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중남미시장에대한 공세강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입주를 위해 이번 전용공단조성에 대해 재정지원과 함께 가동초기에 최저이윤을 보장해주고 업무지원및 경영지도 등 의각종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또 내년상반기까지 파워코드.박스.리모컨 등 TV관련 부품업체들을 추가유치、 멕시코공장의 컬러TV부품현지화율을 현재의 50%수준에서 8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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