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15일 3실 7부문으로 돼 있던 기존조직에서 영업.지원과 출판부문을 별도 분리하고 홍보실과 시스템소프트웨어부문은 폐지하는 내용을골자로 하는 조직 축소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영업.지원은 한컴서비스、 출판은 한컴 프레스로 각각 법인화했으며 기존 홍보실을 축소해 기획실로 흡수했고 시스 템소프트웨어부문은 외곽연구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사에서 분리했다.
이와 함께 기술개발부문을 신설했으며 기존관리부문은 경영관리실로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한글과컴퓨터의 조직은 기획실.경영관리실.비서실 등 3실과 응용소프트웨어부문.정보통신부문.오피스웨어부문.홈웨어부문.기술개발부문 등5개제품부문으로 축소조정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2월 확대개편이후 10개월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번개편배경에 대해 한글과컴퓨터측은 "소프트웨어개발업체로서 개발전문 화와 조직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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