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 사업자인 나래이동통신이 신규통신사업 진출을 위해 자본 금을 현재의 2배로 늘린다.
나래이동통신(대표 김종길)은 13일 주주 간담회에서 현재 90억원인 자본금 을1백4% 증자、총 1백83억6천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나래는 이번 증자의 목적을 무선호출 서비스의 품질개선과 고속무선호출、 양방향무선호출、 발신전용 무선전화(CT-2)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증자되는 93억6천만원 중 4%인 3억6천만원은 상장되기전 임직원의 우리사주로 배당된다. 무선호출 제2사업자 가운데 우리사주를 배당하는 것은나래이동통신이 처음이다.
김종길 나래이통 사장은 이번 증자와 관련、 사내 E메일을 통해 전직원이보다 높은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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