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문업체들은 여전히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생활문화연구원(원장 김연화)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국내 정수기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모두 1백29개로 이중 삼성전자、 동양매직 등 대기업을 제외한 전문업체중 자본금 10억원 이상인 업체는 웅진코웨이、 베스트라이프사 등 4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정수기 전문업체들이 성능 및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수질 및 환경관련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2개 업체에 불과해 국내 정수기산업의 외형적인 성장에 비해 업계의 실상은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정수기전문업체중 종업원이 20명이상으로 자체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회사는 전체의 7.6%인 10개사로 나타났다. <유형오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