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자동화(HA)기기 전문업체인 중앙전자공업(대표 변봉덕)이 유럽연합(E U)지역 수출 확대를 겨냥한 CE마크 획득에 본격 나섰다.
중앙전자공업(COMMAX)은 최근 총 2억여원을 들여 독일의 TV사로부터 폐쇄 회로(CC)TV)시스템.비디오도어폰.인터폰 및 인터컴 등 총 47개 품목에 대한 CE마크를 획득했으며 올해안에 27개 품목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COMMAX가 CE마크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EU가 내년 1월 1일 부터는 CE마크를 얻지 못한 제품은 역내 유통을 완전 통제키로 하는 등 수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COMMAX는 이번 CE마크 획득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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