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페바사가 자국에 디지털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는 최근 페바사가 독일 전역을 연결하는 디지털 광대역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보도하고 페바사의 이 번라이선스 취득이 내년도 부분 민영화를 앞둔 도이치 텔레콤(DT)의 통신시 장독점체제 와해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페바사는 독일 전지역에 있는 36개 TV방송사를 디지털 네트워크 로연결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 통신시장은 오는 98년 개방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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