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는 최근 한국케이블TV협회가 발간하고 있는 "케이블TV 가이드"의 내용을 대폭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아 눈길 을끌고있다. 13일 관련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종합유선방송위원회는 현재 케이블TV협회 (회장 김재기)가 격주간으로 펴내고 있는 "케이블TV가이드"에 대해 케이블TV 프로그램 총정보지로서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개선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위원회는 현재의 "케이블TV가이드"가 프로그램나열식으로 구성돼 독자들 의흥미를 끌지 못하고있고 프로그램편성표가 실제방송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등부정확하며 가입자위주로 배포되고 있어 일반대중의 구입이 쉽지 않다고지적했다. 표참조 이와 함께 위원회는 새로운 편집형식을 도입할 것과 *배포대상자 및 방식 의다변화 *주간으로 발간주기를 단축하거나 *격주간으로 발간할 경우 증면 이필요하다는 개선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케이블TV협회는 지난 10일 협회에서 열린 홍보담당자회의에서이같은 위원회의 보완의견에 대해 집중논의한 뒤 이를 적극 검토、 개선키로 했다.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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