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가 산업용 기기제어에 필수적인 근접센서 사업 을대폭 확대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시너코리아는 최근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에 따른 컴퓨터수치제어(CNC) 공작기계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이들 기기에 사용되는 근접센서의 공급량을 지난해의 2배로 늘리고 있다.
올해 30억원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근접센서 시장에서 지난해 20% 정도를 차지했던 레시너코리아는 기존에 공급해온 대우중공업.기아기공 외에최근에는 현대정공에 대한 공급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30%이상의 점유율 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내년에는 국내 기업들의 설비증설이 더욱 늘어나고 화천기계. 대우중공업.기아기공 등 주요 CNC업체들의 수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근접센서의 공급량은 내년에도 올해의 약 2배인 8만~9만개까지 늘어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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