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동안 14개업체가 불법으로 전기.전자제품을 생산.판매해 검찰에 적발됐다. 공업진흥청은 지난 9월20일부터 10월27일까지 서울지방검찰청 및 전기용품 안전관리협회와 공동으로 불법전기용품을 합동단속한 결과 냉장용 쇼케이스 자동전압조정기 전자식 안정기 등 6개품목 총 14개업체를 적발했다고 9일밝혔다. 냉장용 쇼케이스의 경우 공업진흥청에 의해 3개업체가 적발돼 2개업체를 사법당국에 의법처리했고 1개업체는 무혐의 처리했으며, 자동전압조정기와 무정전 전원장치는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에 의해 8개업체를 적발해 6개업 체를 구속했고 2개업체는 조사중이다.
또 전자식 안정기、 버튼스위치、 로터리스위치의 경우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에 의해 3개업체가 적발돼 모두 조사중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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