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은 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2차 엔지니어클럽 세미나를 열고 서상기한국기계연구원장과 석진철사장、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연구원 양성제도 및 신입엔지니어 육성계획 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또 서상기한국기계연구원장의 "기업연구소의 역할과 연구원의 자세"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이 있었으며 대우중공업 독자개발품인 한국형장갑차 -200 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밖에 한국주조공학회및한국우주공학회로부터 각각 기술상을 수상한 대우중공업 중앙연구소 김재 곤박사와 항공우주연구소 김승주박사의 수상과제 발표가 있었다.
대우중공업이 지난 7월 창립한 엔지니어클럽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연구개발 분야의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임이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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