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미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활성화하고 특히 민간부문에서의 첨단 산업기술 이전 및 업종간 유대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한.미기업협력위원회(C BC: Committee on Business Cooperation)"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7일 통 상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7일 론 브라운 미상무장관의 방한시위원회 설치를 위한 합의서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장관급 또는 차관급으로 구성될 이 위원회는 특히 양국의 정보통신업계 등 동일 업종간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유도함으로써 통상마찰의 소지를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사전에 양국 업계의 관심사항을 발굴하고 기업의 영업기회가 확대되도록하는 한편 양국 기업의 협력확대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추진하게 된다.
<모 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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