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전문업체인 광주 남선선반(대표 박정우)이 유연생산시스템(MFS) 사업에 진출한다.
남선선반은 그동안 주력기종으로 생산해온 CNC선반과 함께 CNC머시닝센터 를생산, 96년 상반기내로 FMS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남선은 이를 위해 공작기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터보테크사와 공동으로 CNC 선반 컨트롤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기계연구소.한국산전 등과 FMS소 프트웨어에 관해 협의중이다.
남선은 산업용 FMS는 물론 교육용 FMS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인데 기존 교육 용FMS중 한가지 기계만을 단독으로 작업할 때 발생하는 프로그램상의 오류를 보완하고 있다.
남선은 수평형 밀링머신과 2축 밀링머신, CNC선반인 메카3 등을 국산화해 산업용 및 교육용으로 납품해오고 있으며 FMS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종합 공작기계 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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