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스템키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샘.에넥스.훼미리.리바트.보루네오 등 5대 부엌가구 업체들은 지난9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23% 성장한 2천5백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업계의 매출확대는 독특한 기능과 디자인을 강조한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판매촉진책으로 생활수준이 높아진 신세대 주부들의 시스템키친에 대한수요증가에 따른 것이다.
업체별로는 한샘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정도 성장한 1천 62억원 의매출로 전체 시장의 42% 가량을 점유、 업계선두를 지켰다.
에넥스는 전체시장의 23%에 해당하는 7백75억원의 매출을 달성、 31%정 도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훼미리는 전년동기대비 17.3% 신장한 2백58억원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보루네오와 리바트도 1백76억원과 2백61억원의 매출을 달성、 각각 18 %、 2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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