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가전용 센서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자동차 및 자판기용 센서를 중심으로 사업 을전개해온 태평양시스템은 올해 개발해 선보이고 있는 냉장고.에어콘.세탁 기.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용 센서가 호평을 받고 있는데 힘입어 내년부터는이들 제품을 양산、 가전용 센서시장에 본격 참여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이달말까지 기존 안산공장 설비를 신갈공장으로 이전하는 한편 6억원을 투자해 4개 자동화라인을 구축、 가전제품용 센서 생산설비를 갖추고 자동차용 센서를 비롯한 기존 센서의 생산능력도 대폭 끌어올릴계획이다. 태평양은 가전용 센서시장의 본격 참여를 통해 내년에 국내 가전용 센서시장의 30~40%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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