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잉크제트 프린터의 엔진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엔진의 가장 핵심부분인 헤드가 국산화되지 못했다는 사실이알려지자 이에 대한 해명에 급급.
삼성전자는 "헤드를 제외한 엔진의 나머지 부분은 모두 국산화했으며 헤드 는소모품으로 처리해야 옳기 때문에 엔진의 국산화에 성공한 것과 다름없다" 고거듭 강조.
이에 대해 업계관계자들은 "헤드가 소모품의 성격을 지닌 것은 사실이지만헤드 없는 엔진이 있을 수 있겠느냐"며 삼성의 논리를 반박.
전문가들도 "삼성측의 이번 엔진개발과 대량생산체체의 구축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임은 틀림없지만 헤드를 소모품으로까지 분류하며 엔진국산화를 강조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일침. <김윤경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3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6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7
[기고] 세계 6위 국력의 이면, 글로벌 R&D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9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10
[부고]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