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사가 지난 1일 발표한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펜티엄 프로" 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컴퓨터전문잡지 "PC위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팩 컴퓨터사가 펜티엄 프로를 성능시험해 본 결과, 이 칩이 서버에 특정카드를 집어넣었을 때 제대 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컴퓨터를 연결하거나 옵션으로 사용하는 특정한 컴퓨터 카드는 펜티엄 프로와 맞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연결망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문제점이 펜티엄 프로의 성공에 지속 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우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