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유통이 HP시스템판매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선경유통(대표 김승정)은 이를 위해 그동안 대리점계약을 맺어오던 한국HP 와관계를 최근 총판체제로 전환하고 HP 시스템의 전모델을 취급키로 했다고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E클래스 서버와 712워크스테이션(WS)에 제한돼 있던 HP의 제품판매를 시스템 전모델로 넓혔으며 자금능력에 따라 적정 재고를 확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사의 협력사에 대해 제품공급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선경유통은 내년에 협력업체를 현재보다 2배이상 늘려 1백20여개로 운영한 다는 계획을 세우고 유닉스시스템 취급업체와 솔루션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계약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한국HP의 총판으로서 협력업체에 대한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적 극추진키로 하고 솔루션 전시회 및 세미나개최는 물론 데모장비 지원에 주력 할계획이다. 또 시스템 설치 및 구성、 기술자문、 애프터서비스 등 기술지원을 위해기술지원 인력을 보강하고 엔드유저를 위한 교육센터도 운영키로 했으며 연내협력업체와 정보네트워크를 구축、 국내외 시장정보를 비롯 상품정보.기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경유통은 10월말 현재 HP의 서버(E클래스)를 5백대 판매해 이 부문에서HP 전체판매량의 40%를 점유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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