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HAM:아마추어무선사)들이 운영하는 무선국이 2만국을 돌파했다.
31일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사장 이중근)이 집계 발표한 "8월 말 무선국 현황"에 따르면 서울이 5천3백91국으로 가장 많은 무선국이 개통됐고 *경기 3천60국 *인천 8백50국 *강원 9백12국 *대전.충청 2천2백2국 *전북 6백3 6국 *광주 7백55국 *전남 7백51국 *제주 2백71국 *대구.경북 3천3백3국* 부산.경남 3천5백70국 등 모두 2만1천7백1국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중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에 가입한 회원은 5천2백39명으로 24%의 가입 률을 기록했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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