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타이틀 국내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외국유통업체들의 공세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게임유통업체인 일렉트로닉부티크사는 최근 주 쌍용과 55:45로 합작, 자본금 2억원규모의 "일렉트로닉부티크코리아사 "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국내 게임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키로 했다.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마련중인 두 회사는 초기에 수십억원의 대규모 자금 을투자, 서울시내에 대형게임매장의 개설과 함께 일선 판매점을 대상으로 프 랜차이즈형태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일렉트로닉부티크는 현재 외국에서 직접 완제품을 수입하는 것과 함께 국내게임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공급을 타진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멀티미디어및 영상업체인 디지탈퀘스트엔터테인먼트사는 1백 %자본을 투자, 내달초에 한국법인을 정식으로 설립키로 하고 현재 강남지역 에사무실을 마련, 시장조사와 함께 조직구성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초기에 1차로 2백만달러를 투자, 일본및 미국에서 제작된 CD롬 타이틀을 한글로 컨버전하는 작업과 함께 이를 국내시장에 직접 판매할 계획 이며 점차적으로 영화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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