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유통이 최근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울전자유통은 영업강화를 위해 부.과장급이상 중간관리자를 각 직영영업 소에 전진배치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판매사원들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가격 파괴 등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유통환경 변화로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운영이 필요했기 때문에 영업은 물론 영업이외 부서의 조직변경이 불가피했다. 서울전자유통은 이에 따라 기존 광고.홍보업무를 수행하던 기획조정실을 분리、 홍보실을 별도의 부서로 독립시켜 일반홍보업무를 전문화했으며 머천다이징 강화를 위해 구매부를 전무 직속부서로 재편했다.
또 오는 30일 이천점을 개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 포항점개설 등지방직영점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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