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브라질에 가전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엘리베이터 등에 대한 투자를 집중, 남미시장을 겨냥한 전자.정보분야 복합현지생산체제를 갖출 계획 이라고 27일 발표했다.
LG는 이를 위해 컬러 TV.VTR.전자레인지는 3천여만 달러를 들여 마나우스경제특구에 모니터는 연산30만대규모로 1천여만 달러를 투자해 상파 울루에 각각 생산체계를 갖추고 모두 내년 7월까지는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또 브라질에서 고층빌딩건설붐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고급엘리베이터 시장을 겨냥, 현지생산법인설립을 추진 중이다.
LG는 이와 함께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첨단통신장비인 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 장비와 소형 전전자교환기를 현지업체와 합작해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는 별도로 남미시장진츨을 확대하기 위해 2개의 판매법인을 신설, 판매와 생산을 현지에서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출방식도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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