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무선호출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무선통신분야의 전문연구조합을 설린한다. 서울이동통신 나래이동통신등 전국 10개 무선호출 사업자들은 최근 지역적 으로 분할된 기술 개발능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통신사업 진출에 공동보조를 치하기 위해 "한국무선통신연구조합"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21일 과학 기술처의 연구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한국무선통신연구조합은 우선 현재의 무선호출 사업과 관련된 수신율 향상 등에 대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양방향 무선호출과 고속 무선호출 등무선호출 신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정부의 신규통신사업자 허가와 관련해 무선호출 사업자들의 공통 관심대상인 발신전용 무선전화(CT-2)와 개인휴대통신 분야에 기초 기술 연구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무선통신연구조합의 초대 이사장은 현재 무선호출 협의회 의장인 정선 진서울이동통신 사장이, 부이시장은 허상영 세림이동통신 사장이 각각 맡을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인등기 작업이 마무리되는 12월초 강남 녹새시팡이빌딩에사무국을 설치,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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