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가 조만간 입법을 위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새방송법(안)에 대 해최근들어 관련정부부처및 유관단체등의 입장표명이 잇따르고 있으나 정작 새방송법으로 인해 "통합"이 예상되는 종합유선방송위원회는 아무런 견해를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
지난달 민주당이 새 방송법에 대한 공청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에는 정보통신부가 공보처의 새 방송법에 대한 반대의견을 냈고 방송위원회 도최근 자신의 입장을 정리、 공보처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정치국 민회의도 26일 오후 국회에서 이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
반면 새방송법에 따라 방송위원회와의 통합이 확실시되는 종합유선방송위 원회는 지난 25일 프레스센터에서 "통합방송법과 신방송질서"란 세미나를 개최했으나 멍석 펴놓고 남의 이야기만 들었지 자신들의 견해는 아직껏 전혀 표명하지 않고 있어 공보처의 들러리역할만 하고 있다는 오명만 자초했다는 후평.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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