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퍼시픽 텔레시스와 타임스 미러사가 공동 설립한 온라인 합작회사 가문을 닫게 됐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지난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시장환경 변화로 합작회사를 유지하는 것이 불필요해 졌다고 밝히고 합작관계를 청산키로 했다.
이들이 밝힌 시장환경의 변화는 인터네트의 보급 확대로 기업 고객들이 일반인들에 직접 홈쇼핑 및 광고활동을 할 수 있게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홈쇼핑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합작회사로 EEC를 설립, 운영해 왔다.
양사는 합작 관계를 청산한 후 각각 인터네트 등을 이용한 정보제공 서비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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