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방안" 심포지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용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25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측 주제발표자인 은영수 원자력안전기술원 정책기획부장은 "기존의 IAEA 안전문화평가지침을 발전시켜 8개분야의 안전문화 평가지표와 45개의 중요지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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