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미리본 2천년대 한국산업 (4.끝);신소재

신소재는 자체산업의 무궁무진한 시장성 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등 관련산업의 중간재로 투입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등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다.

특히 신소재는 정보통신 우주항공 자동차 환경 등 21세기를 주도할 첨단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국제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핵심소재로 부상되고 있어 미래의 황금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신소재산업에 사활을 걸고 집중적인 투자를 아끼지않고 있는 것이 이 때문이다.

세계 신소재산업은 기존의 소재산업을 급속히 대체해 수요가 급팽창하고있어 90~2000년간 연평균 15.4%의 고도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 0년이후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첨단산업의 비중과 신소재 의 사용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연평균 8.3%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세계시장규모는 올해 2천12억달러에서 2000년에는 3천9백억달러、 2005년 에는 5천8백1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신금속이 산업기술의 발전에 따른재산업을 급속히 대체해 수요가급팽창하고 있어 90~2000년간 연평균 15.4%의 고도성장을 기록할 것으로전망된다. 2000년이후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첨단산업의 비중과 신소재의 사용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연평균 8.3% 의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세계시장규모는 올해 2천12억달러에서 2000년에는 3천9백억달러、 2005년 에는 5천8백1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신금속이 산업기술의 발전에 따른~2000년간 연평균 14.2%、 2000 2005년 연평균 7.7%의 성장이 전망된다. 용도별로는 전자용 세라믹스가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나 구조용 세라믹스와 광.바이오 세라믹 스 등 첨단제품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분자 신소재는 관련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90~2000년 신소재산업 평균성장률보다 낮은 연평균 12% 증가가 예상되나 2000년 이후에는 10%로 평균성장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경우선진국의 수요가 성숙단계에 이르러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반면 미래의 핵심소재인 광전기능 분리기능 등 고기능성 고분자가 각광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복합재료분야는 90~2000년 연평균 29.4%로 초고속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나2000년 이후에는 5.4%로 급격히 성장률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세계신소재시장은 현재 선진국이 전체의 90%이상을 점유、 절대적인 비중 을갖고 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의 산업구조 고도화에 따른 수요증가로 이들 국가의 비중이 현재 10%미만에서 2000년에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 다. 국내 신소재산업은 산업초기단계인 90년대 후반에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후2000년대에는 세계시장의 안정화에 따라 신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90~2000년 연평균 23.6%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되며 2000 년이후에는 10.6%의 안정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시장규모는 올해 81억달러에서 2000년 2백33억달러、 2005년에는 95년 보다 3.8배 급증한 3백8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90년 3%수준에서 2005년 6.6%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신금속의 경우 항공 및 자동차산업 등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90~2000년 연평균 21.9%의 고성장이 기대되며 이후 2005년까지 12.1%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파인세라믹스는 90~2000년 연평균 23.4%、 2000년 이후 9.7%의 성장이 전망되며 고분자신소재는 각각 12%、 10%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국내 신소재관련 기술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뒤떨어져 있다. 고분자 신소재인 분리막 기능재료만이 선진국의 80%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나머지 분야는 20~55%에 불과하다.

신소재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전략으로는 *산학연 역할 분담에 따른 효율적인 기술개발 *기술인력 양성과 소재.수요업체간 공동연구 활성화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하부구조 정비 등의 추진이 시급하다. 또한 선진국 과의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등 세계화 추진도 필수적이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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