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가 제작한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공중파방송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23일부터 방영됐다.
케이블TV 음악전문 채널인 뮤직네트워크(m.net.대표 정순일)는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공중파방송인 부산방송(PSB)과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최할리의뮤직쇼 를 PSB를 통해 매주 1회 방영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첫 비디오자키(VJ)인 최할리<사진>의 진행으로 23일 밤 7시5분에 첫 방영된 "최할리의 뮤직쇼"에는 인기 뮤직비디오를 비롯 국내 가수들의 인터뷰와 라이브무대, 무대뒤의 일상생활 스케치 등과 함께 특집으로 "부산 시청 자가 뽑은 뮤직비디오 베스트 5"가 방영됐다.
케이블TV가 제작한 프로그램을 공중파방송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방 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앞으로 케이블TV의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조영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8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