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전자부품업체인 TDK가 고쳐쓰기가 가능한 10GB급 디지털 비디오디스크 DVD 를 개발했다고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TDK가 이번에 개발한 것은 DVD통일규격에 준거한 상변화형으로 동사가 규격통일이전인 지난 8월에 개발한 4GB급보다 용량이 2배 이상 크다.
이 제품은 직경12cm 두께0.6mm 원반2장을 붙여 사용하는 DVD방식 광디스크로 한면에 5GB、 양면합계 10GB의 데이터를 기록.소거할 수 있다.
TDK는 현재 CD-R를 생산하고 있는 치쿠마가와공장에 약 2천억엔을 투자해 DVD생산 전용라인을 건설하고 오는 97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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