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석진철)은 동급 최대 출력을 갖추고 소음수준을 유럽연합 (EU) 규제이하로 낮춘 20t급 휠형 굴삭기(모델명 SOLAR 200W-Ⅱ)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중공업이 개발한 굴삭기는 엔진룸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운전실 을저소음 구조로 설계해 소음규제가 엄격한 EU 규제기준(1백8dB)을 통과했다. 이로써 대우중공업은 유럽 굴삭기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또 첨단 전자시스템을 채택해 굴삭.평단.상차.크레인작업 등 원하는 작업종류에 따라 엔진과 유압펌프의 작동을 최적 조건으로 자동제어하며 동급기종에 비해 30%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대우중공업은 최근 국내외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굴삭 기개발에 중점을 두고 소음 및 배기가스 등의 환경규제를 만족시키는 차세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7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8
[人사이트]송성근 아이엘 의장 “로봇·데이터·에너지 연결한 플랫폼 기업 될 것”
-
9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9기 첫 공약으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본격화
-
10
[도산아카데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국산 NPU로 글로벌 추론 시장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