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자제품 등을 중심으로 추가관세인하를 위한 다자간 협상을 제안 할방침으로 있어 선진국들의 시장개방압력이 거세질 전망이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의 보고에 따르면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USTR 대표는 선진국이 세계무역자유화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워 20~21일 이틀간 영국에서 열리는 미국.유럽연합(EU).캐나다.일 본간의 4자통상장관회담에서 전자 및 화학제품 등을 대상으로 우루과이라운드 UR 협정에서 합의된 수준보다 관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가관세를 위한 다자간협상이 실현될 경우 한국 등 개도국들은 또다시 선진국들의 시장개방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기종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