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와 NEC는 미국 밉스 테크놀로지사와 공동으로 64비트 명령어 축소컴퓨터(RISC)형 MPU의 상위기종을 개발, 연말과 내년 2월부터 샘플 출하 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들 양사 제품은 모두 복수의 명령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슈퍼 스칼라 기능과 각 기능유닛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아웃 오브 오더기능 등을 채용, 부동소수점 연산성능 6백이라는 업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실현했다. NEC 제품은 선폭 0.35um CMOS프로세스의 알루미늄 4층배선을 사용한다. 샘플가격은 50만 엔. 도시바 제품은 선폭 0.3um 프로세스를 사용했으며 종래의 "R4400"에 비해 작동주파수는 작지만 부동소수점 연산성능은 4배 높으며 샘플가격은 45만엔 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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