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경기도 교육청 관내에 있는 수원교육청、 안양교육청、 안산교육청、 광명교육청、 남양주교육청、 동수원국민학교 등 6개 기관에 컴퓨터 무료교육장을 개설했다.
무료컴퓨터교육장 설치는 삼성전자의 "95 고객신권리선언" 약속중의 하나로3년간 8백억원을 투자、 전국 1백60개 교육시설을 설치키로 한 "2백만 컴퓨터 무료교육계획"의 일환이다.
6개의 컴퓨터교육장에는 총 15억원이 투입돼 펜티엄 멀티미디어 PC 2백44 대와 레이저 빔 프린터 1백22대、 첨단교육자재인 빔 프로젝터와 유무선 마이크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컴퓨터교육장에서는 컴퓨터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12명의 강사가 파견돼 지역주민 및 일선 교사들에 대한 컴퓨터교육을 실시하게된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약 1백60억원을 투입해 53군데에 컴퓨터교육장을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70억원을 투입、 22군데의 컴퓨터교육장을 추가로 설치할계획이다. 또 오는 99년까지 전국에 총 1백60개의 교육장을 마련해 2000년까지 2백만 명에게 무료로 컴퓨터교육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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