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주식 인수에 의한 투자실적이 높고 투자 재원과 자본금 규모 가상대적으로 큰 투자회사 등을 녹색 창업투자회사로 지정、 정책적으로 우대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투자재원 및 자본금 규모가 크며 전문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창업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우수한 창업투자회사를 녹색 창업투자회사로 지정、우대하는 녹색 창업투자회사 제도를 도입、 운용키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녹색 창업투자회사로 지정되면 창업지원 기금의 우선 배정을 비롯, 이들이 투자한 중소기업에 대한 병역특례업체 지정추천 및 외국인 연수생 우선배정 、 정책자금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통산부는 이를 위해 이달중 기금관리운용요령을 개정키로 하는 한편 해당투자회사를 곧 지정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는 전년도 자료를 활용、 녹색 창업투자회사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통산부는 또 지정 기준으로 *주식및 전환사채 인수에 의한 투자비율 투자재원 조성규모 *납입자본금 규모 *지방소재 창업자에 대한 투자비율 *전문인력 보유현황 *창업지원업무 운용규정 위반여부 등 6개항을 잠정 마련했다. 창업투자회사는 현재 49개사에 이르고 있고 6월말 현재 투자재원은 1조4천 8백78억원、이들 창업투자회사의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는 1천4백58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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