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사상 처음으로 국회본회의 모습이 케이블TV 공공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4일 한국영상(K-TV.대표 김순길)은 16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본회의 실황 을국회의정사상 처음으로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K-TV로 방송되는 국회본회의장 화면은 회의장내에 설치된 무인카메라가 촬영한 것을 국회방송국이 선택, K-TV 중계망으로 연결돼 케이블TV 채널 14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K-TV는 국회 본회의가 개회되는 날에는 회의중계를 주로 편성하고 국회가 정회되거나 산회될 경우에만 정규 프로그램을 송출할 예정이다.
K-TV의 국회 본회의 중계일정은 다음과 같다. *16일=정부시정연설(10~11 시) *17일=각 정당대표연설(10~12시) *19~25일=대정부질문(10시~계속).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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