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공(대표 정헌태)이 1백40만원대의 고급 카메라(모델명 F90X)를 출시했다. 아남정공이 이번에 내놓은 카메라는 다중측광으로 휘도정보、 촬영 거리정보 자동초점정보를 얻을 수 있어 노출이 완벽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카메라는 또 플래시 발광시 셔터 동조속도를 기존 제품의 2백50분의 1초에서 4천분의 1초까지 확대했다.
이 제품은 또 3개의 마이컴을 내장、 노출.플래시 광량.자동초점 정보를 각각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촬영전후 정보를 카메라와 온라인으로 교신해 저장、 입력할 수 있는 전용 전자 시스템 수첩이 선택사항으로 제공된 다. 이 카메라는 유럽의 주요 언론 매체로 구성된 EAP(European Awards Panel) 가디자인과 기술력이 뛰어난 카메라에 수여하는 올해의 카메라상을 수상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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