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텔사가 펜티엄의 가격을 큰폭으로 내렸다.
미 컴퓨터 전문잡지인 "PC위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텔사는 예정보다 앞당겨 펜티엄 칩 상위기종의 가격을 최고 38.5%까지 인하하는 조치를 취했다. 인텔은 1백20MHz 펜티엄의 가격을 5백81달러에서 38.5% 인하한 3백57달러 에판매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 1백33MHz 칩의 경우 6백94달러에서 25% 내린5백20달러에 1백MHz 제품은 3백98달러에서 24.6% 낮은 3백달러에 판매키 로결정했다. 인텔이 이처럼 예정보다 앞당겨 펜티엄의 가격을 내린 것은 PC의 최대 성수기인 연말에 대비, PC가격을 인하하려는 컴퓨터업체들의 요구에 부응키 위한것으로 풀이된다.
인텔측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수요가 점차 상위기종으로 옮겨감에 따라 펜티엄의 고급기종의 가격을 내렸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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