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16메가D램의 생산량을 오는 96년 3월에 월9백만개、 상반기 중에는 월1천만개로 늘려 나간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NEC는 16메가D램의 생산량을 이달중 월5백만개、 연말까지 7백만개、 내년3월에 9백만개、 96년 상반기까지 1천만개로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NEC가 이처럼 16메가D램의 증산에 나서는 것은 PC및 휴대전화기용 반도체 수요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근의 "윈도즈95" 출하개시로 기 본메모리의 사용량이 종래보다 2배 증대、 이에 따른 D램 수요가 내년도에도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NEC는 국내 생산거점인 NEC규슈내 제8공장에 대한 설비투자계획 을앞당겨 실시、 8인치 웨이퍼 환산 월산능력을 올해 안에 현재의 2배인 3만매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NEC히로시마내 월산 1만매의 새 클린룸도 내년 5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