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사가 영국에서 휴대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영국의 휴대전화회사인 보더 폰으로부터 무선회선을 빌려 자사의 휴대폰을 구입하는 소비자에 대해 독자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소니사가 휴대전화서비스에 나서는 것은 자사 휴대전화기의 판매확대책의 일환으로 요금할인、 24시간 고객지원등 다양한 서비스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소니는 휴대전화서비스 전문회사 "소니 셀룰러 서비스"를 설립 했다. 회선은 보더 폰의 것을 임대사용하지만 계약에서 통화요금 징수에 이르는모든 업무는 소니가 담당한다.
일본 휴대전화기제조업체가 영국 통신서비스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한편 지금까지 영국에서는 전기제품 판매점 등에서 휴대전화기를 구입하고 별도로 휴대전화회사와 가입계약을 체결해야 했다. 그러나 소니의 휴대전화 기를 구입할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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