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21일 내년도 공업발전기금 융자 지원규모를 올해보다 25.2% 증가한 3천2백75억원으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공발기금 운용계획안에 따르면 자본재산업 전략품목 등의 개발지원을 위한 시제품 개발사업에 올 사업비보다 66.7% 증가한 2천억원을 배정했고 정밀전자.항공.신소재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기술개발을 위해 5백4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설비자동화 등 생산성 향상자금으로 4백억원、 산업공해 유발업체에 대 한공해방지시설 개체자금으로 2백80억원、 고부가가치화 지원을 위한 자금으로50억원을 배정했다.
통산부는 이와 함께 기업의 자금수요사정을 고려해 올 기금운용 규모를 변경 시제품 개발사업에 1백억원、 자기상표 개발사업에 40억원 등 1백4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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