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의 사진필름시장 개방에 대해서도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무역대표부(USTR)의 미키 캔터 대표는 미통상법 301조에 근거해 일본의 사진필름 및 인쇄지시장개방과 관련、 이달중 일본정부측과 협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만족스러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세계무역기구(WTO)도 이용하겠다 고 말해 양국간 협상뿐 아니라 다국간 협의를 통한 해결노력도 검토하고있음을 시사했다.
따라서 미.일 양국간의 필름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미국측은 301조에 의한제재 WTO를 통한 제소의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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