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금까지 "P6"라는 코드명으로 명명돼온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의공식명칭을 "펜티엄 프로(Pro)"로 확정했다고 20일 공식발표했다.
인텔측은 "자체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로세서시장에서 펜티엄의 브랜드 인지도가 최고 9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차세대 프로세서의 이름을 "펜티엄 프로"로 정함으로써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십분 활용할 수 있을뿐아니라 프로세서 성능을 한차원 높인 차세대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펜티엄 프로"를 다음달에 공식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서버、 워크스테이션 고성능 데스크톱PC 등에 주력 공급할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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