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출판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어더브 시스템즈사가 올해 3.4 분기 매출에서 기대보다 저조한 기록을 보인 반면 순익은 65% 늘어난 2천9 백5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어더브사는 지난 1일 마감 된3.4분기 결산에서 1억5천7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4천7백만달러에 비해 불과 7%에 머물렀다.
이는 애플 매킨토시용 서류작성 소프트웨어인 "프리프레스"와 아크로배트 의 판매가 매킨토시의 품귀와 마이크로소프트사 윈도즈 95의 출시에 영향 을받아 당초 예상치를 밑도는 4% 증가에 그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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