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이 미네트스케이프사의 인터네트 검색 프로그램을 국내 공급한다.
이를위해 다우기술은 최근 미네트스케이프사와 제품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 를교환、 국내 총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우는 네트스케이프의 정식 제품 판매를 위해 현재 VAR및 협력업체를 모집중이다. 다우가 국내 공급할 네트스케이프사 인터네트 검색 프로그램은 웹 서비스 검색도구로 현재 인터네트 사용자들이 PC통신망의 공개자료실을 통해 주로다운로드받아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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