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차동해)이 지난 7월 영업활성화방안을 도입한 이후 공공부문 의 수주확대등에 힘입어 매출이 큰 호조를 보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콘은 8월말 현재 1천3백4억여원의 매출을 기록 당초 목표보다 30억원이상 초과하는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포스콘은 지난 7월 1백44억원의 매출을 올려 5억원의 이익을 실현한데 이어8월에도 1백5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출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매출호조는 그동안 포항제철등 계열사위주의 영업전략에서 탈피、 환경.에너지부문등 공공부문의 대외영업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풀이되고 있다.
포스콘은 지난 7월부터 *영업왕 선발포상 *영업활동비 및 유류지원 *영 업인원에 대한 승진메리트시스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영업활동 활성화방안 "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포스콘은 특히 분기별로 영업왕을 선발、 50만원의 포상금과 3박4일간의 휴가를、 연간 영업왕에게는 1백만원의 포상금과 5박6일간의 특별휴가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영업팀 소속전원에게는 직급에 따라 5만~10만원씩의 영업활동 비와 승진심사시 최고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메리트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포스콘은 올해 매출목표를 2천30억원으로 책정、 대외영업강화와 함께 원가절감을 통한 경영개선을 적극 추진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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