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전기가 IC 트랜지스터 등의 판매를 강화한다.
지난 4월 미국의 슈퍼텍스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금오전기(대표 이승준 는 최근 사업 강화차원에서 슈퍼텍스의 하이볼티지 IC를 비롯 DMOS 트랜지스터 등의 제품공급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오전기는 이들 제품을 전담할 엔지니어 보강작업을 서두르는한편 제품홍보를 위한 월 1회이상의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판매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금오전기는 이미 현대전자 등 일부 전자업체에 EL백라이트용 IC를 공급했는데 기존 무선호출기생산업체는 물론 최근 양산체제를 구축중에 있는 고성 능문자페이저 생산업체의 수요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슈퍼텍스 공급부품이 활성화될 올해말이 되면 월 50만달러어치 의외산제품 수입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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