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앞으로 10년간 동아시아국가 가운데 중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사회 간접자본(SOC) 확충이 필요하며 그 규모는 2천3백40억~2천7백억달러에 달하는것으로 추산됐다.
1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리무역관보고에 따르면 세계은행(IBRD)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프라스트럭처발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SOC확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95년 ~2004년 기간중 약 1조3천억~1조5천억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국가별 소요예산으로 중국이 동아시아국가 전체의 51%인 6천 6백30억~7천6백50억달러、 한국이 18%인 2천3백40억~2천7백억달러、 인도네 시아가 11%인 1천4백30억~1천6백50억달러、 태국이 10%인 1천3백억~1천5백 억달러 등의 순으로 산출했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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