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정몽원)가 자동차용 후방 충돌방지센서를 개발、 오는 12월 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만도기계는 지난 93년 부터 2년에 걸쳐 총 1억5천 만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후방 충돌방지센서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 생산을 거쳐 12월부터 양산에 착수할 방침이다.
동사의 후방충돌방지 센서는 초음파를 발사해 자동차 뒤편의 장애물을 감지함으로써 후진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오는 12월부터 연간 5만대 규모로 생산、 국내 승합차 및 지프형 자동차에 적용시킴은 물론미국.동남아.중국지역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사는 전방 및 코너의 장애물감지 센서도 개발、 내년중에 상품화하는 등 자동차 관련 센서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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